틱·ADHD

틱장애, 심리보다 뇌의 혈액순환과 경추를 살펴보세요

By 2026년 09월 16일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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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한의사가 직접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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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명동 더드림한의원 정재환 원장입니다.

요즘 들어 아이가 눈을 유난히 자주 깜빡이지는 않나요?
아니면 감기 기운도 없는데 목에 뭔가 걸린 듯 “흠흠” 소리를 계속 내지는 않나요?

처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혹시 비염은 아닌가 싶어 안과나 이비인후과를 여기저기 다녀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밤에 곤히 잠든 아이 얼굴을 바라보며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준 것은 아닐까’ 자책하며 몰래 눈물을 흘리신 부모님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부모님들께 제가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틱은 훈육의 문제도, 아이의 나쁜 습관도 아닙니다.
아이의 뇌가 보내는 일종의 ‘긴급 구조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진짜 원인을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틱의 진짜 원인, ‘심리’가 아니라 ‘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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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이 생기는 핵심적인 이유부터 말씀드리면 바로 ‘뇌’ 때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①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② 뇌신경이 압박을 받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 뇌 깊은 곳에는 운동 기능을 조절하는

‘기저핵’이라는 관제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우리 몸의 ‘스팸 메일 차단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뇌는 매 순간 수만 가지 움직임 신호를 만들어냅니다.

“눈을 깜빡여라”, “어깨를 들썩여라” 같은 신호들이죠.

건강한 기저핵은 꼭 필요한 동작 신호만 내보내고, 나머지 불필요한 신호는 걸러냅니다.

그런데 뇌로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 필터에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걸러졌어야 할 잡음 신호들이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 이것이 바로 틱의 본질입니다.

음성틱인지 운동틱인지는 종류의 차이일 뿐, 필터 기능이 약해졌다는 근본 원인은 동일합니다.


☑️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서 자주 동반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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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틱장애의 주된 원인이 뇌 혈액순환 저하라고 말씀드렸죠?

뇌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와 가까운 얼굴, 편도 부위에도 혈액 공급이 부족해집니다.

그 결과 얼굴과 편도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조해지기 쉬운데,

이 때문에 다른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금 더 지켜볼까요?”
☑️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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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서 자연스럽게 낫겠지” 하며 방치하시면 위험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신경회로의 고착화’ 때문입니다.

우리 뇌는 반복되는 동작을 그대로 학습합니다.
산길도 계속 걸으면 길이 만들어지듯, 틱 증상도 반복되면 뇌 속에 ‘틱 전용 8차선 고속도로’가 생겨납니다.
이를 ‘수초화’라고 부르는데,

이 고속도로가 한번 만들어지면 이후에는 별다른 스트레스가 없어도 뇌가 스스로 틱장애를 반복하는 만성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음성과 동작이 함께 나타나는 ‘뚜렛 증후군’으로 발전하면 치료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 회로가 완전히 굳어지기 전, 지금 바로잡아야 합니다.


☑️ 억지로 억누르는 치료 vs 뇌를 살리는 치료

저희 화명동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걱정이 있습니다.

“원장님, 다른 곳에서 치료받을 때는 아이가 하루 종일 멍하고 기운이 없었어요.”

단순히 뇌 기능을 억제해서 증상만 눌러버리는 치료는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틱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필터를 고친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덮어놓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화명동 더드림한의원은 억제가 아니라
‘공급과 회복’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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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 치료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을 회복시키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저희 한약은 틱 증상을 억지로 억누르는 약이 아닙니다.

뇌 기저핵으로 향하는 혈액 공급을 정상화하고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은 뇌의 연료와 같습니다.

이 연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기저핵 필터가 제 힘을 발휘해 불필요한 신호를 스스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 경추 교정

막힌 호스를 펴주는 것과 같은 역할입니다.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려면 그 통로가 열려있어야 하겠죠?

뇌로 올라가는 혈관은 모두 목뼈(경추) 사이를 지나갑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거북목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목이 틀어지면 혈관이 눌리게 됩니다.
마치 수돗물 호스를 발로 밟았을 때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틀어진 경추를 바로잡아 ‘혈류 통로’를 열어줘야 뇌가 비로소 편안하게 숨을 쉬고 틱 증상이 멈출 수 있습니다.


☑️ 집에서는 전략적 무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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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모님들께 꼭 당부드리고 싶은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치료는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집에서는 아이에게 무심한 듯 대해주세요.”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일 때 이를 지적하거나 눈치를 주면, 그러잖아도 예민한 기저핵이 더욱 긴장하게 됩니다.
치료는 저희 화명역 한의원에서 담당할 테니,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틱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듯 편안하게 대해주시면 됩니다.

그것이 틱장애를 빠르게 극복하는 지름길입니다.

틱장애에 대해 정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틱장애의 핵심 원인은 ‘뇌’에 있습니다.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경추가 틀어져 뇌신경이 압박받는 것이 원인입니다.
무조건 억누르기만 하는 치료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수 있습니다.
뇌로의 혈액순환을 정상화하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치료 반응이 정말 좋은 질환입니다.
방치하면 오래가지만, 치료하면 낫습니다.
그러니 치료를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이가 하루빨리 나아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 세줄 요약

  1. 틱장애의 진짜 원인은 심리가 아니라 뇌 혈액순환 저하와 경추 압박으로 인한 기저핵 필터 기능 저하입니다.
  2. 방치하면 신경회로가 고착화되어 뚜렛 증후군으로 악화될 수 있어 골든타임 치료가 중요합니다.
  3. 화명동 더드림한의원은 억제가 아닌 한약과 경추 교정을 통한 ‘공급과 회복’ 치료를 지향합니다.

아이의 틱 증상,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화명동 한의원, 화명역 한의원인 더드림한의원에서 근본 원인을 바로잡아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전화로 진료 스케줄을 확인하고 내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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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원장 한의사 - 더드림한의원 화명 대표원장
더드림한의원 화명 대표원장. 턱관절·상부경추, 추나(척추·골반 교정), 1:1 맞춤한약 중심으로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