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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를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뇌로 가는 혈류입니다
도파민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화명동 더드림한의원 대표원장 정재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틱장애 치료에 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희 화명동 더드림한의원에는 틱장애로 내원하시는 아이들이 많은데, 대부분 좋아지고 계십니다
특히 제가 직접 블로그 글을 쓰다 보니, 그 점을 신뢰하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산 지역에서는 화명, 덕천, 명지, 동래, 미남, 금정, 센텀, 해운대, 사상구, 사하구, 남구 등 다양한 곳에서 오십니다. 최근에는 창원, 김해, 울산, 양산 지역 환자분들의 비중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틱장애가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새롭고 납득할 만한 시각을 제시해 드리고 실제로 치료 효과가 나타나니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십니다
틱장애는 한의원 치료로 회복되는 비율이 높은 질환입니다 그 이유와 원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잘 따라와 주세요!
틱장애는 뇌에서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생깁니다

틱장애는 도파민 과다 분비가 원인입니다
검색을 통해 이미 이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쉽고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도파민은 뇌에서 분비된 뒤 기저핵으로 이동해 움직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억제와 흥분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그런데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억제 신호가 약해집니다. 그러면 불필요한 운동 신호가 걸러지지 못하고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원래는 뇌가 ‘이 움직임은 하지 마’라며 걸러줘야 하는데, 그 필터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결과 원치 않는 움직임이나 소리, 즉 틱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틱장애 환자는 도파민 분비량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도파민 수용체가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다시 정리해 보면 도파민이 과잉 분비되면 기저핵의 억제 회로가 무너지고, 걸러졌어야 할 불필요한 운동 신호가 그대로 몸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움직임이나 소리가 반복되고, 이를 ‘틱’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도파민에 이상이 생길까요?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어떤 장기든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뇌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도파민이 과하게 분비될 수도, 반대로 부족하게 분비될 수도 있습니다.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는 산소와 포도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불안정해지고, 도파민의 합성·저장·분비 과정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뇌 혈류가 부족해지면 도파민의 ‘억제 회로’가 가장 먼저 약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도파민이 조금만 분비되어도 과도한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도파민이 지나치게 분비되어도 문제가 되고, 분비된 도파민이 제대로 재흡수되지 않아 자극이 계속되어도 틱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액이 원활히 흘러야 도파민도 혈류를 타고 재흡수될 수 있습니다.
틱장애 아이들 중 많은 경우, 긴장·스트레스·수면 부족이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같은 원리로 설명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뇌 혈류를 더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도파민 분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틱장애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냥 두면 낫는다?

가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만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틱장애는 명백히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뇌로 가는 혈류가 부족한 것 자체가 ‘분명한 이상 신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은 자칫 안일한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틱장애를 겪었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혹은 더 심하게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진료 현장에서도, 제 주변에서도 이런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담을 위해 오신 부모님 중에는 아이 앞에서 ‘틱장애’라는 단어를 꺼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아이가 그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이죠)
주변에서 놀림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저희는 이런 방식의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도파민 분비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치료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양약을 중단하면 도파민이 다시 과잉 분비되어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도파민을 인위적으로 억제하면 아이가 멍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과도한 흥분을 억누르는 과정에서 지나친 억제가 함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는 “틱장애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가 너무 멍하고 생기가 없어져서 찾아보다가 오게 됐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접근 방식을 택하지 않습니다. 제 치료 철학과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뇌로 가는 혈류 공급을 회복시키는 ‘맞춤 한약’ 치료를 진행합니다.
핵심은 결국 뇌 본연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입니다. 몸이 가진 회복력을 믿고, 제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어긋난 부분을 바로잡아 주는 정도면 충분하며, 지나치게 인위적인 개입은 자제해야 합니다.
뇌 혈류 공급을 회복시키고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하면 회복이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재발 가능성도 함께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맞춤’ 한약일까요? 환자마다 뇌로 가는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틱장애엔 무조건 이 약’이라는 획일적인 방식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소화 상태, 대소변, 수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 한약을 처방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한약을 처방하려면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 6단계 과정을 거칩니다
- 혈액순환 검사
- 뇌파 & 자율신경 검사
- 키 & 체중 측정
- 문진표 작성
- 한의사의 꼼꼼한 문진
- 맥진, 복진
치료 기간은 가장 이상적인 경우 6개월 정도입니다. 틱장애는 뇌에 가장 큰 원인이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뇌 기능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해 줘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으시다면 최소 3개월은 권해드립니다.
침 치료를 주 1~2회 병행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틱장애에 관해 정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틱장애는 도파민이 과잉 분비되고, 도파민에 과민하게 반응해서 나타납니다.
도파민에 이상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뇌로 가는 혈류 공급 부족입니다
뇌 혈류 공급을 개선해 뇌 기능을 회복시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부작용만 겪고 잘 낫지 않아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들을 많이 봤습니다
뇌 혈류 공급을 개선하면 분명 호전될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결코 어려운 병이 아닙니다 충분히 나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방법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원을 원하실 경우, 먼저 전화로 대표원장님의 진료 스케줄을 확인해 주세요)








